오늘의 따라해본 레시피는
고깃집 된장찌개
(아하부장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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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우연히 본 요리 유튜버 이신데, 흥미로운 레시피를 보여주시길래 저녁밥먹을겸 따라해봤습니다.
집에 없는 재료가 많아서 기본재료만 사용해서 초간단하게 먹었어요.
원래 레시피와 제가 따라해본 레시피 공유합니다.
한줄평 : 초초 간단 고깃집 된장찌개 레시피(5분만에 완성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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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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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시피
구분 | 요리명 : 고깃집 된장찌개(유튜브 아하부장 ver) |
재료 |
[본래 레시피] 1. 두부 40g 2. 애호박 40g 3. 양파 40g 4. 대파 20g 5. 다시마 10g (한장) 6. 재래된장 3TB(45ml) 7. 물 6컵(1440ml) 8. 다진마늘 1TB(15ml) ![]() |
만드는법 | ![]() 1. 다시마를 냄비에 넣어준다. 2. 물 6컵, 다진마늘 15ml를 넣고 불을 켜준다. 3. 재래된장 3TB(45ml) 넣어주기 - 브랜드 상관없습니다. 4. 다시다 15ml, 미원 7.5ml 넣어주기 5. 혼다시 15ml, 설탕 7.5ml, 후춧가루 5ml 6. 끓이면서 된장 풀어주기 7. 물이 끓기시작하면 불꺼주기. (된장 다풀렸는지 확인, 간보기)
-- 육수 준비 완료-- 8. 뚝배기에 육수 360ml + 양파, 호박, 대파 두부 넣어주기 9. 뚝배기 끓이기 - 잘 끓어넘치니까, 불을 낮은상태에서 끓여주세요 - 육수양을 뚝배기 양보다 적게 잡아주세요 10. 끓어주면 불을 꺼줍니다. - 끝-
▶ 고깃집에서 된장찌개 시키면 채소들의 식감이 살아있는 이유? - 원래 된장찌개를 끓일때는 채소를 끓여주면서 우러나오는 채즙으로 맛을 더해주는데요, 고깃집 된장의 경우 식감과, 요리의 편의를 위해서 살짝만 익혀서 나옵니다. (고깃집에서 요리의 편의?? 주문시 끓인육수에 채소만 넣어서 내보내기 같은..) 고깃집 된장의 양파, 애호박, 두부의 식감이 항상 덜익은것 같은 건 기분탓이 아니었네요. *채소들을 식혀서 나오면, 손님들이 재활용한게 아니냐는 컴플레인을 막기 위함도 있다고 하구요. ![]() |
출처 | 유튜브 아하부장 : https://www.youtube.com/watch?v=1diAJd_Y7Tc |
2. 내가 따라해본 레시피
구분 | 요리명 : 고깃집 된장찌개(유튜브 아하부장 ver) |
재료 |
[집에있는 재료로만 내가 해본 레시피] 완전 초간단 1. 두부 반모 2. 양파 & 대파 적당량 3.고깃집 된장 2~3숟갈 - 집에 고깃집된장(이것때문에 맛이 괜찮았던건가 갑자기 생각이 들긴합니다) 4. 물 500ml 5. 다진마늘 2알 6. 청양고추 & 굵은 고춧가루 7. 다시다 & 설탕 8. 후춧가루 조금 |
만드는법 |
▶ 아래에 있는 사진으로 보는게 이해하시기 더 나을 것 같아요 |
출처 |
3. 그대로 따라하기
4. 세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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