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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치즈2

[자취생 저녁 식단] (또) 비빔밥과 (또) 콘치즈 (레시피 아님) [자취생 데일리 식단] ◎ 저 같은 자취생들은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얼른 먹어줘야 하잖아요. (오래두면 상해서 버려야 하니까) 그래서 오래된 식재료부터 어떻게든 음식에 넣어먹으려고 노력하는 편 이에요. ◎ 혼자산다고 해서, 간편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해먹고 싶진 않아요. 그리고 제 목표인 외식업 창업을 위해서 어떻게든 요리와 친숙해져보려고 노력중입니다. ◎ 저같은 자취생들은 '이렇게 밥먹고 산다~' 는 걸 공유하고 싶었어요. 오늘의 저녁식사 비빔밥 & 콘치즈 ▶ 한줄평 : 슬슬 지겨워 지는 음식 돌려막기 맛 : ★★★ (올리브를 살짝 굽고, 치즈와 만나니 피자 토핑을 먹는것 같았다) (신기) 난이도 : ★ 또 해먹을것 인가 : ★(이제 그만먹고싶다..) 소요시간 : 5분 ▶ (안읽어도 되는 잡소리.. 2020. 4. 17.
[술안주 레시피] 기본안주 간단 "콘치즈(콘마요) (유튜버 승우아빠 ver) 오늘의 따라해본 레시피는 콘치즈(또는 콘마요, 옥수수치즈, 옥수수마요 등) (유튜버 승우아빠 ver)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것이지만 '오리지널 레시피'의 정보를 정확하게 공유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형편과 실력과 상황에 맞게 따라한것을 공유하겠습니다. ▶(잡설) 오늘 따라해본 레시피는 콘치즈 인데요. 오늘도 역시나 냉장고에 남아있는 재료를 의미있게, 맛있게 처리해보자라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요리를 시작한지 얼마안됐지만, 이렇게 간단한 요리도 계속 연습해본다면 언젠가는 저도 준전문가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전엔 다른 블로그들을 보면서, 음식 레시피에 레시피만 써놓으면 되지 왜이리 말이 많지 싶었는데... 사람마음에 그렇지가 않네요. 누군가 이 글을 봐주신다는 마음에 한.. 2020.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