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데일리 식단]
◎ 저 같은 자취생들은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얼른 먹어줘야 하잖아요. (오래두면 상해서 버려야 하니까) 그래서 오래된 식재료부터 어떻게든 음식에 넣어먹으려고 노력하는 편 이에요.
◎ 혼자산다고 해서, 간편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해먹고 싶진 않아요. 그리고 제 목표인 외식업 창업을 위해서 어떻게든 요리와 친숙해져보려고 노력중입니다.
◎ 저같은 자취생들은 '이렇게 밥먹고 산다~' 는 걸 공유하고 싶었어요.
오늘의 저녁식사 비빔밥 & 콘치즈 |
▶ 한줄평 : 슬슬 지겨워 지는 음식 돌려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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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 ★★★ (올리브를 살짝 굽고, 치즈와 만나니 피자 토핑을 먹는것 같았다)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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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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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먹을것 인가 : ★(이제 그만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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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 5분
▶ (안읽어도 되는 잡소리) 얼른 새로운 레시피를 개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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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재료 돌려막기가 점점 한계에 가까워진다. 현재까지 콘으로 해먹을수 있는게, 제대로 된건 콘치즈 하나. 얼른 새로운 레시피가 필요해.
- 올리브도 샌드위치나 양식요리 아니면 어울릴만한 요리가 없는것 같다.
- 마요네즈 유통기한이 한달정도 남았는데, 아직 많이 남았다. 요것도 얼른..
1. 사용한 재료와 음식사진
2. 세줄 요약
- 아직까지 음식만들면서 실패는 3번 밖에 없었던 것 같다.
- 이제는 새로운 레시피 도전이 필요한 시기
- 샐러드 비빔밥이랑 콘치즈 그만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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