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데일리 식단]
◎ 저 같은 자취생들은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얼른 먹어줘야 하잖아요. (오래두면 상해서 버려야 하니까) 그래서 오래된 식재료부터 어떻게든 음식에 넣어먹으려고 노력하는 편 이에요.
◎ 혼자산다고 해서, 간편식이나 인스턴트 음식을 자주 해먹고 싶진 않아요. 그리고 제 목표인 외식업 창업을 위해서 어떻게든 요리와 친숙해져보려고 노력중입니다.
◎ 저같은 자취생들은 '이렇게 밥먹고 산다~' 는 걸 공유하고 싶었어요.
오늘의 데일리 식단은 (내가 지음) 샐러드채소 달래 비빔밥 |
▶ 한줄평 : 쉽게 말하면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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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 ★★★★ (채소랑 양념장 비벼먹는데 맛이 없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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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비빌 힘만 있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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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먹을것 인가 : ★★★★★(매일매일 채소가 쌓여가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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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 3분(계란 프라이 굽는시간)
▶ (안읽어도 되는 잡소리) 왜 아무도 관심없을 듯한 이런글을 쓰기 시작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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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느낀것은, 우선 이 시장엔 정말 뛰어난 전문가분들이 이미 너무 많다. 나는 그 전문가 분들의 영역에 뛰어들어갈수 있는 수준도 아니고, 현재는 그만큼의 노력을 할수가 없다. 그래서 초보와 중수사이 수준을 글들을 여러분야로 나누어 올려서 그정도 수준의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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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정해져 있는 정보나, 사실여부가 확실한 정보에 대해 글을 쓰기위해서는 기본적인 지식을 넘어 그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부족하다면 공부가 필요하다. 하지만 나는 그정도의 수준이 안된다. 나만이 알고있는 정보를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건 내 경험과 내 이야기 말곤 없더라.
1. 사용한 재료와 음식사진
구분 | |
메뉴 |
1. 비빔밥 : 양파 초절임, 밥, 샐러드 채소, 고기달래비빔장, 계란프라이, 참기름 2. 미소된장국 : ?? |
방법 | 방법이랄것도 없는 ... |
2. 세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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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글을 보기라도 할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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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꾸준히 올리다보면, 누구 한명이든 필요한 정보를 얻어가고 관심을 두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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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두려워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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